진재영 “그냥 하는 거지” 47세 믿기지 않는 몸매…제주도 헬스장 운동 삼매경

권미성 2024. 4. 16. 1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재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16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냥 하는 거지 뭐"라며 "운동부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헬스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홀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올해 47세로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진재영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진재영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진재영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16일 진재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그냥 하는 거지 뭐"라며 "운동부 언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헬스장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브라톱에 레깅스를 입고 홀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올해 47세로 중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이후 2017년부터 현재까지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