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母견미리 쏙 빼닮은 화려한 외모…금손 인증까지 “셀프 메이크업”

권미성 2024. 4. 1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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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4월 15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프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유비는 큰 눈과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엄마 견미리를 쏙 빼닮은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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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이유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이유비가 화려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4월 15일 이유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셀프 메이크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큰 눈과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엄마 견미리를 쏙 빼닮은 화려한 외모를 자랑했다.

이유비는 1990년생으로 올해 만 34세다. 하지만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배우 이다인의 언니다. 동생 이다인이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결혼해 스타 패밀리가 됐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하고 있는 SBS 금토 드라마 '7인의 부활'은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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