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화사한 벚꽃미모 인증...‘살아있는 바비인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가 찍어준 준히.. 사진에도 꿀을 가득 묻혀 놓으셨네 에잉 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달콤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최준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찍은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오늘(16일) 최준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가 찍어준 준히.. 사진에도 꿀을 가득 묻혀 놓으셨네 에잉 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며 달콤한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화사한 벚꽃을 배경으로 최준희의 사랑스러운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키 170cm에 96kg까지 쪘다가 보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송미희 기자 tinpa@bntnews.co.kr
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