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딸 라니·소율이 근황 공개

이윤지 SNS 화면 캡처.

이윤지 SNS 화면 캡처.

배우 이윤지가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지난 1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에 아이들과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이윤지의 딸이 예쁜 화분이 가득한 곳에서 꽃을 감상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딸은 봄을 맞이해 야무진 손놀림으로 화분을 만들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더 예쁜 소녀들”, “두 자매가 사랑스럽네요. 텃밭체험도 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들 사진에 스르르 녹네요” 등의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9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뒀다.

이유민 온라인기자 dldbals525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