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M, 밀라노 디자인 전시회서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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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을 선보였다.
한편, MCM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매년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회로 가구 박람회를 뜻하는 살로네 델 모빌레와 장외 전시 푸오리살로네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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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디자인 전시회 '살로네 델 모빌레(Salone del Mobile)'에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7가지 제품으로 구성된 '웨어러블 카사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은 '채티 소파'를 비롯해 모듈식 매트 형식 가구 '타타무', 다양한 형태 변형 가구 '마인드 티저', '클랩시드라 랜턴', '스페이스 캐비넛 시리즈', '매직 질레', 애완 동물 배낭 '백팩' 등이다.
한편, MCM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한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매년 4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디자인 전시회로 가구 박람회를 뜻하는 살로네 델 모빌레와 장외 전시 푸오리살로네로 구성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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