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톤, '아이스티 믹스 자몽맛' 출시…"달콤쌉쌀 향·맛 담아"

사진 제공 : 립톤(Lipton)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국내 판매 1위 아이스티 브랜드 립톤(Lipton)이 신제품 '아이스티 믹스 자몽맛'을 새로 선보인다.

아이스티 브랜드 립톤이 출시하는 아이스티 믹스 자몽맛은 달콤쌉쌀한 자몽 고유의 맛과 향을 고스란히 담아서 진하고 달콤상큼한 풍미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차 전문가들이 엄선한 고품질 홍차의 깔끔한 맛과 상큼한 자몽맛의 조화가 매력적이고, 캐러멜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맛과 성분을 모두 챙긴 음료다.

아이스티 믹스 자몽맛은 립톤이 출시하는 새로운 맛으로, 이미 인기있는 복숭아맛에 이어 자몽을 선호하는 이들과 새로운 맛을 찾는 이들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탄산음료, 커피가 부담스러운 오피스족은 물론, 남녀노소 누구나 기분전환을 위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음료다.

립톤 아이스티 믹스 자몽맛은 지난달 25일부터 전국의 주요 할인점, 슈퍼 등의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틱 형태의 제품(40개입)과 더불어 나만의 레시피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용량 캔(770g, 820g)으로 만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