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스타시드' 출시 3주 만에 다운로드 100만 달성

김승한 기자 2024. 4. 1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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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후 약 3주 만에 이뤄낸 결과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프록시안 모집권, 픽업 프록시안 모집권, 플러그인 모집권 등을 지급한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인공지능) 육성 어반 판타지 RPG(역할수행게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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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컴투스


컴투스는 신작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이하 스타시드)가 국내 누적 다운로드 수 100만건을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28일 출시된 후 약 3주 만에 이뤄낸 결과다. 컴투스는 스타시드 100만 다운로드 달성을 기념해 이날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프록시안 모집권, 픽업 프록시안 모집권, 플러그인 모집권 등을 지급한다. 또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스타비트 1000개 쿠폰도 제공한다.

스타시드는 조이시티 자회사 모히또게임즈가 개발하고 컴투스가 서비스하는 AI(인공지능) 육성 어반 판타지 RPG(역할수행게임)다. 플레이어가 가상세계로 뛰어들어 '프록시안'으로 불리는 AI 미소녀들과 함께 멸망을 막기 위해 싸우는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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