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석X김이나, '최강야구' 위해 2년째 의기투합…OST 공개

김샛별 2024. 4. 16. 15: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작사가 김이나가 '최강야구'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이원석과 김이나는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2024 시즌 OST '여전히 푸르다'에 각각 가창과 작곡 및 작사로 참여했다.

이번 OST는 지난해 '최강야구' 2023 시즌 OST 'MONSTERS(몬스터즈)'를 발매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김이나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2024 OST '여전히 푸르다' 발매

데이브레이크 이원석(왼쪽)과 김이나가 의기투합한 '최강야구' OST '여전히 푸르다'가 공개됐다. /미스틱스토리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작사가 김이나가 '최강야구'를 위해 다시 한번 뭉쳤다.

이원석과 김이나는 지난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2024 시즌 OST '여전히 푸르다'에 각각 가창과 작곡 및 작사로 참여했다.

'여전히 푸르다'는 승리를 꿈꾸며 끝없이 도전하는 '최강 몬스터즈'의 청춘을 주된 테마로 한 곡이다. 이원석이 모노트리 추대관 프로듀서와 공동 작곡했으며 가창에 나섰다.

특히 파워풀한 이원석의 보이스와 진정성 넘치는 김이나의 가사가 질주하듯 달려 나가는 멜로디와 어우러지며 프로그램이 지닌 열정과 청춘을 대변했다.

이번 OST는 지난해 '최강야구' 2023 시즌 OST 'MONSTERS(몬스터즈)'를 발매하며 진한 감동을 선사한 데이브레이크 이원석과 김이나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이에 발매 전부터 수많은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강야구' 2024 시즌 OST '여전히 푸르다'는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들을 수 있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