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케이, 잘생김 자랑하러 나온 듯…네이비 수트로 전하는 스타일의 진수(걸스 온 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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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케이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케이가 착용한 이런 복장은 공식적인 자리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 심지어는 캐주얼한 모임에도 잘 어울리며,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한편, 영케이는 2015년 9월 7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밴드 DAY6, 유닛 그룹 DAY6 (Even of Day)의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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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케이가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JTBC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걸스 온 파이어’는 ‘슈퍼밴드’ ‘팬텀싱어’ 제작진의 숨은 뮤지션 발굴 프로젝트 3탄으로, 아이돌 음악이 주류인 K-POP 시장의 판도를 바꿀 여성 보컬 그룹 결성기를 그린다.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영케이는 다블 브레스티드 재킷으로 클래식한 멋을 풍긴다. 여기에 짙은 네이비 컬러의 재킷은 품위 있으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정교한 테일러링은 현대적인 패션 감성을 강조하고 있다. 또, 재킷의 금속 단추는 섬세한 포인트를 주면서도 과하지 않게 전체적인 룩을 완성시켰다.
특히, 신발은 클래식한 블랙 드레스 슈즈로 선택, 모던함과 고전적인 스타일의 완벽한 조화를 보여준다.
영케이가 착용한 이런 복장은 공식적인 자리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캐주얼, 심지어는 캐주얼한 모임에도 잘 어울리며, 세련되고 지적인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는 패션에 있어서 세부에 신경 쓰는 것이 전체적인 분위기와 스타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준다.
한편, 영케이는 2015년 9월 7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데뷔한 밴드 DAY6, 유닛 그룹 DAY6 (Even of Day)의 멤버. DAY6에서 포지션은 보컬과 랩, 그리고 베이스. 유닛인 Even of Day에서는 베이스와 함께 일렉 기타도 맡고 있다. 2021년 9월에는 솔로로도 데뷔했다.
[박소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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