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경 단아한 매력 “‘더트롯쇼’ 주병선 선배 ‘들꽃’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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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다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4월 16일 정다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트롯쇼' 주병선 선배님 들꽃 커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정다경은 '들꽃'을 자신의 탄탄한 보컬은 물론 애절한 감성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정다경은 '더트롯쇼'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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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정다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4월 16일 정다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더트롯쇼' 주병선 선배님 들꽃 커버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다경은 무대를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정다경은 흰색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최근 정다경이 선보인 주병선 '들꽃'은 지난 2009년 정규 8집 곡으로 사랑하는 이에 대한 애틋한 메시지와 감성적인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정다경은 '들꽃'을 자신의 탄탄한 보컬은 물론 애절한 감성을 절절하게 표현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정다경은 1993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지난 2019년 TV조선 '미스트롯' 4위를 차지했다. 정다경은 '더트롯쇼' 등 다양한 방송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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