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북촌의 봄꽃 풍경들
2024. 4. 16. 15:00
소리 없이 찾아온 봄이 서서히 깊어가고 있습니다.
북촌한옥마을에는 여러 봄꽃들이 뒤섞여 피어 있습니다.
지기 시작한 매화는 아직 남아 있고, 목련과 개나리, 진달래는 한창입니다.
벚꽃도 조금씩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어 주말에는 만개한 장면을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북촌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의 소중한 봄 추억을 담습니다.
사진가 에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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