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딱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 입고 섹시미 강조

권미성 2024. 4. 16. 14: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비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4월 16일 비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비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비비는 타이거JK, 윤미래와 함께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적 음악 축제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비비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비비가 일상을 공유했다.

4월 16일 비비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입술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비는 장미꽃이 포인트로 그려진 검은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비비는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미친 건가", "와우", "비비는 최고의 여자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는 타이거JK, 윤미래와 함께 지난 14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열린 세계적 음악 축제 '2024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무대를 펼쳤다. 비비는 히트곡 '밤양갱'과 '슈거 러시'(SUGAR RUSH) 등을 선보여 호응을 끌어냈다. 그는 무대 말미에 갓세븐 잭슨과 함께 로맨틱한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