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도연 “오디션 MC 내게도 도전, 잘 끝내고 싶은 마음”(걸스 온 파이어)

김명미 2024. 4. 16. 14: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장도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단독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장도연은 4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여성 보컬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혼자 맡게 된 게 처음이다"고 입을 열었다.

한편 '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표명중 기자]

장도연이 데뷔 후 처음으로 오디션 프로그램 단독 MC를 맡게 된 소감을 밝혔다.

장도연은 4월 1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여성 보컬 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걸스 온 파이어' 제작발표회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MC를 혼자 맡게 된 게 처음이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어떻게 보면 출연자분들과 같은 마음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한테도 도전이고, 끝까지 프로그램을 잘 끝내고 싶은 마음은 동일하다고 생각된다"며 "제 입장에서 감정이입하며 찍고 있다"고 말했다.

또 장도연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실력도 실력이지만 매력이 다양한 친구들이 많이 나온다"며 "끝까지 관심을 가져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걸스 온 파이어'는 장르, 전공, 나이, 국적과 관계없이 개성 넘치는 보컬 실력자들이 모여 'NEW K-POP' 여성 보컬 그룹의 탄생을 그리는 오디션이다. 16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뉴스엔 김명미 mms2@ / 표명중 acep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