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박지연, 립타투 하고 미모 폭발..아파보이는 입술?

윤상근 기자 2024. 4. 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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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석 치료를 받은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지연은 16일 "아파보이는 입술..? 이제 #립타투 하세요"라며 자신이 직접 립타투를 사용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서 박지연은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임신중독증 여파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현재까지 투석 치료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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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박지연

투석 치료를 받은 소식으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방송인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박지연은 16일 "아파보이는 입술..? 이제 #립타투 하세요"라며 자신이 직접 립타투를 사용한 모습을 사진과 영상으로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서 박지연은 매력적인 외모와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박지연은 12세 연상 이수근과 2008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임신중독증 여파로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고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현재까지 투석 치료를 하고 있는 모습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박지연은 "결혼 초에 남편이 해준 어릴 적 집밥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집밥은 꼭 해줘야지 다짐하고 서툰 실력으로 요리한 지가 벌써 17년"이라고 밝힌 바 있다.

/사진=박지연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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