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주 교회 흉기난동 동기는 종교적 테러
권진영기자 2024. 4. 16. 14:15
(시드니 AFP=뉴스1) 권진영기자 = 흉기난동이 벌어진 호주 아시리아 기독교 교회 사고 현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16일 서로를 위안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시드니 서부 근교 웨이클리 소재 '예수 좋은 목자 교회' 라이브 예배 방송중 난입한 용의자의 무자비한 칼부림 동기는 '종교적 테러'라며 대다수 시리아계 기독교인 지역 사회의 진정을 촉구했다. 2024.04.16
ⓒ AFP=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러 남자 만나서 기 채워라"…전과 18범 무당에 속아 외도 저지른 아내
- 눈물 흘린 박세리 "부친 빚 갚으면 또다른 빚…이젠 책임 안 진다"
- "나랑 자면 학원비 면제"…여고생 성폭행한 연기학원 원장, TV 나온 연기자
- 상간녀 "네 남편 나랑 더 행복…애 데리고 꺼져" 본처에 저격글
- 서동주 "아빠 故서세원 외도, 그럴 줄 알아서 화도 안 났다" 심정 고백
- 장항준 "아내 김은희 대신 장모와 동거…'돈 빼돌릴라' 사위 감시" 고백
- '노 아줌마존' 이어…"76세 이상 출입 금지" 대구 호텔 헬스장 시끌
- "이정재, 290억 유증 무효" 래몽래인 개미 12명에 소송당했다
- "집에서 생선 구워 먹지 마라, 냄새 역겹다"…아파트 황당 민원
- '밀양 성폭행 사건' 피해자 후원금 닷새 만에 1억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