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호주 교회 흉기난동 동기는 종교적 테러

권진영기자 2024. 4. 16.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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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AFP=뉴스1) 권진영기자 = 흉기난동이 벌어진 호주 아시리아 기독교 교회 사고 현장을 찾은 지역주민들이 16일 서로를 위안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시드니 서부 근교 웨이클리 소재 '예수 좋은 목자 교회' 라이브 예배 방송중 난입한 용의자의 무자비한 칼부림 동기는 '종교적 테러'라며 대다수 시리아계 기독교인 지역 사회의 진정을 촉구했다. 2024.04.16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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