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다해, ‘시父 이용훈 울산과기대 총장’ 시상식에 참석→♥이장원 슈트핏에 ‘심쿵’(다해는다해)

남서영 2024. 4. 16.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다해가 시아버지 수상을 축하했다.

영상 속 이다해는 남편 이장원과 함께 시아버지 행사를 참석했다.

차를 타고 가던 배다해는 "아버님이 행사가 있어서 정장을 입고 오라고 하셔서 깔끔하게 입고. 오빠 정장 입은 게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다. 매일 이렇게 입었으면 좋겠다"며 이장원에게 다시 한번 반했다.

시부모님을 만난 배다해는 "어머님 아버님이랑 같이 오니까 신났어"라며 이장원과 함께 시상식을 즐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다해는다해


[스포츠서울 | 남서영 기자] 배다해가 시아버지 수상을 축하했다.

16일 ‘다해는다해’에는 ‘일상데이트/백화점 나들이/시댁행사/버거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이다해는 남편 이장원과 함께 시아버지 행사를 참석했다.

차를 타고 가던 배다해는 “아버님이 행사가 있어서 정장을 입고 오라고 하셔서 깔끔하게 입고. 오빠 정장 입은 게 너무너무 제 스타일이다. 매일 이렇게 입었으면 좋겠다”며 이장원에게 다시 한번 반했다.

도착한 곳은 한국공학한림원 시상식. 시부모님을 만난 배다해는 “어머님 아버님이랑 같이 오니까 신났어”라며 이장원과 함께 시상식을 즐겼다. 시상식에서 이장원의 아버지이자 울산과학기술대학교 총장인 이용훈은 해동상을 수상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