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선인들 "정책에 민심 반영...당정 간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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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 22대 국회 당선인들은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정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당선인 108명은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치열한 자기 성찰에 기초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본질적인 자기 혁신과 함께 집권당으로서 당면한 민생 과제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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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과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소속 22대 국회 당선인들은 민심을 보다 적극적으로 정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당정 간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당 당선인 108명은 오늘(16일) 국회에서 열린 당선인 총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이들은 치열한 자기 성찰에 기초해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고, 본질적인 자기 혁신과 함께 집권당으로서 당면한 민생 과제에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여야 협치 중요성을 인식해 의회 정치 복원에 최선을 다하고 당 위기 상황에서 의견 통합 과정을 통해 단결된 힘으로 수습하고 재건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조성호 (cho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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