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베이비몬스터 라미 "'BATTER UP', 7인 버전 보여드리고파"

임시령 기자 2024. 4. 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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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베이비몬스터가 다양한 활동을 희망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출연했다.

김신영은 라미에게 "저마다 픽곡이 다르지 않냐. 라미가 생각했을 때 이 곡은 많이 알려주고 싶다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라미는 찰리푸스와 협업한 'Like that'을 꼽으며 "이 곡으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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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베이비몬스터 / 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베이비몬스터가 다양한 활동을 희망했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서는 그룹 베이비몬스터(루카, 파리타, 아사, 아현, 라미, 로라, 치키타)가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베이비몬스터 멤버들과 질문 뽑기 시간을 가졌다.

김신영은 라미에게 "저마다 픽곡이 다르지 않냐. 라미가 생각했을 때 이 곡은 많이 알려주고 싶다 하는 게 있냐"고 물었다.

라미는 찰리푸스와 협업한 'Like that'을 꼽으며 "이 곡으로 활동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곡으로는 'BATTER UP'을 꼽았다. 라미는 "7인 버전으로 보여주고 싶다"고 희망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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