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보나파스에 방명록 남기는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 [포토]

임영무 2024. 4. 1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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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비무장지대(DMZ) 내 미군 부대인 '캠프 보니파스'를 방문해 식당 벽에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사진=청사사진기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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