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이 찍어준 사진 자랑…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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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 구경을 온 수많은 인파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최준희는 엄마인 故 최진실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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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4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가 찍어준 준히‥ 사진에도 꿀을 가득 묻혀 놓으셨네 에잉 쯧"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벚꽃 구경을 온 수많은 인파 속에서 환한 미소를 짓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긴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최준희는 엄마인 故 최진실을 연상케 하는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볼을 맞댄 커플샷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눈을 찡그린 채 입술을 쭉 내밀며 서로를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의 딸로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과거 루푸스병을 앓았던 최준희는 부기와 스테로이드로 인해 몸무게가 96kg까지 늘어났다가 혹독한 다이어트로 47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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