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둘러보는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 [TF사진관]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주유엔(UN) 미국대사가 16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판문점을 방문해 유엔군 사령부 소속 장병들의 보고를 받고 있다.

14일 3박 4일 일정으로 입국한 토마스-그린필드 대사의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다.

주유엔 미국대사 방한은 지난 2016년 10월 이후 7년 6개월 만이다.

오는 17일까지 한국에 머무는 토마스-그린필드 대사는 비무장지대(DMZ) 방문후 젊은 탈북자들과 이화여자대학교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