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가수 모규나, 뉴진스 다니엘 친언니였나..하이브 "확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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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멤버 다니엘의 친언니가 가수로 데뷔했다는 설이 등장했다.
최근 JTBC 드라마 '하이드' 측은 신인가수 규나가 가창한 OST '라바'(LAVA) 음원을 공개했다.
특히 다니엘의 친언니 이름은 모규나로, 영문 이름으로는 올리비아 마쉬다.
유사한 이름에 신인가수 규나가 다니엘의 친언니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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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JTBC 드라마 '하이드' 측은 신인가수 규나가 가창한 OST '라바'(LAVA) 음원을 공개했다.
해당 음원 영상 댓글에는 "규나 데뷔 축하한다. 이 일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알고 있고, 여러분을 밖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라며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동생과 같이 훌륭한 아티스트가 되길 바란다"란 응원의 말이 적혀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누구의 동생이냐"라고 묻자, 다른 네티즌은 "뉴진스의 다니엘"이라고 답했다.
이 댓글은 16일 온라인상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특히 다니엘의 친언니 이름은 모규나로, 영문 이름으로는 올리비아 마쉬다. 유사한 이름에 신인가수 규나가 다니엘의 친언니가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뉴진스가 소속된 하이브 측은 이날 스타뉴스에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가수 겸 배우 제시카와 크리스탈, 가수 이채연과 있지 멤버 채령 등 친자매가 함께 연예계 활동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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