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가 찾아줄 동심…'이프: 상상의 친구' 5월 15일 개봉

김보영 2024. 4. 16. 13: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신선한 발상과 쟁쟁한 배우진의 출연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하며 가정의 달을 책임질 패밀리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독창적인 발상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이프: 상상의 친구'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가정의 달을 책임질 단일한 패밀리 무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현실과 판타지를 오가는 신선한 발상과 쟁쟁한 배우진의 출연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하며 가정의 달을 책임질 패밀리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다시 되찾아주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독창적인 발상과 다채로운 볼거리로 남녀노소 모두를 사로잡을 ‘이프: 상상의 친구’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 지으며 가정의 달을 책임질 단일한 패밀리 무비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서 개봉한 ‘쿵푸팬더4’가 개봉 첫날부터 42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가족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편, 다가오는 5월에는 ‘이프: 상상의 친구’가 통통 튀는 상상력과 유쾌한 재미가 돋보이는 스토리로 남녀노소 취향을 저격할 것을 예고했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지닌 윗집 아저씨 칼(라이언 레이놀즈 분)과 아랫집 소녀 비(케일리 플레밍 분)가 아이들에게서 잊혀진 ‘이프’들에게 새로운 짝을 찾아주는 이야기를 담는다. ‘쿵푸팬더4’의 잭 블랙에 이어 ‘이프: 상상의 친구’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능청스러운 윗집 ‘라’저씨 ‘칼’로 등장해 ‘비’와는 훈훈한 팀워크를, ‘이프’들과는 예측불가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라이언 레이놀즈가 선사할 기분 좋은 웃음을 기대케 하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는 가정의 달인 5월, 각양각색 매력의 ‘이프’들이 전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동심을 되찾아줄 예정이다.

신선한 아이디어와 독창적인 설정, 지루할 틈 없는 연출에 친근하고 유쾌한 연기가 더해진 ‘이프: 상상의 친구’는 오는 5월 15일 개봉, 상상 그 이상의 재미로 극장가를 사로잡을 것이다.

김보영 (kby5848@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