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레이놀즈 '이프: 상상의 친구' 5월 15일 개봉 확정
박상후 기자 2024. 4. 16. 13:24
가정의 달을 책임질 패밀리 무비로 주목받고 있다.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존 크래신스키 감독)'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다시 되찾아주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통통 튀는 상상력과 유쾌한 재미가 돋보이는 스토리로 남녀노소 취향을 저격할 것을 예고했다.
'쿵푸팬더4'의 잭 블랙에 이어 '이프: 상상의 친구'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능청스러운 윗집 '라'저씨 칼로 등장해 비와는 훈훈한 팀워크를, 이프들과는 예측불가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라이언 레이놀즈가 선사할 기분 좋은 웃음을 기대케 하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는 가정의 달인 5월 각양각색 매력의 이프들이 전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동심을 되찾아줄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존 크래신스키 감독)'가 5월 15일 개봉을 확정했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다시 되찾아주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통통 튀는 상상력과 유쾌한 재미가 돋보이는 스토리로 남녀노소 취향을 저격할 것을 예고했다.
'쿵푸팬더4'의 잭 블랙에 이어 '이프: 상상의 친구'에서는 라이언 레이놀즈가 능청스러운 윗집 '라'저씨 칼로 등장해 비와는 훈훈한 팀워크를, 이프들과는 예측불가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라이언 레이놀즈가 선사할 기분 좋은 웃음을 기대케 하는 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는 가정의 달인 5월 각양각색 매력의 이프들이 전하는 마법 같은 이야기로 관객들에게 동심을 되찾아줄 예정이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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