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힐링 부르는 사랑꾼 부부 [DA★]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2024. 4. 1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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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진수지"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김국진은 양산을 들고 강수지를 위해 봄햇살을 가려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 부부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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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국진, 강수지 부부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강수지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진수지”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한적한 시골길에 나란히 앉아 밝은 미소를 짓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평온해 보인다. 김국진은 양산을 들고 강수지를 위해 봄햇살을 가려주며 다정한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 강수지는 “행복한 순간은 빠르게 지나가겠지만 그건 살아가는 내게 큰 힘이 될 거야”라는 자신의 노래인 ‘소중한 기억들' 가사를 덧붙여 충만한 행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김국진, 강수지 부부는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시즌2에서 함께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강수지 SNS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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