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윤석준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신임 부사장 선임

김신영 2024. 4. 16. 11: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노버가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국내 고객 신뢰를 높이고 레노버의 엔드 투 엔드 제품을 강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부사장

레노버가 윤석준 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ISG) 신임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윤 부사장은 국내 고객 신뢰를 높이고 레노버의 엔드 투 엔드 제품을 강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할 예정이다.

윤 부사장은 25년 이상 브랜딩 경험을 보유한 서버 및 영업 전문가로서, IT 인더스트리에서의 고객 영업, 파트너 영업, 기술 영업 및 마케팅 등 다양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레노버에 합류하기 전에는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고객 및 파트너 영업을 담당했고, 한진정보통신에서는 해외 솔루션 영업을 수행했다.

윤 부사장은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AI'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비즈니스 성과 창출, 엔드 투 엔드 경험에 기여하는 최첨단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서 모든 기업 및 고객을 대상으로 보다 나은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