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친선협회중앙회장 선출

2024. 4. 1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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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81·사진) 전 의원이 제18대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3선(17∼19대) 의원을 지낸 김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해 회복된 한·일관계를 올해는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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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환(81·사진) 전 의원이 제18대 한일친선협회중앙회 회장에 선출됐다. 한일친선협회중앙회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3선(17∼19대) 의원을 지낸 김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 김 신임 회장은 “지난해 회복된 한·일관계를 올해는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며 “국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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