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재보궐 당선 지방의원 3명 2년 임기 돌입
강동엽 2024. 4. 1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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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를 통해 당선된 도내 지방의원 3명이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전주와 남원 선거에서 각각 선출된 정종복, 임종명 도의원은 4월 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으며, 한국희 장수군의원도 다음 지방선거까지 2년간의 잔여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총선에서 승리한 전북 국회의원 당선인 10명은 다음 달 30일부터 4년간의 임기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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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과 함께 치러진 재보궐 선거를 통해 당선된 도내 지방의원 3명이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전주와 남원 선거에서 각각 선출된 정종복, 임종명 도의원은 4월 도의회 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나섰으며, 한국희 장수군의원도 다음 지방선거까지 2년간의 잔여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한편 총선에서 승리한 전북 국회의원 당선인 10명은 다음 달 30일부터 4년간의 임기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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