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채정안 “요즘도 클럽 간다” 근황→이혜영 “모닥불에 춤 춰라”(채정안TV)
이슬기 2024. 4. 16.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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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과 채정안이 클럽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영상에서 채정안은 20년 지기, 절친한 이혜영과 만나 식사를 했다.
이혜영은 다양한 대화를 나누다 채정안에게 "너 요즘 클럽 다녀? 안, 아니 못 다니지"라고 물었다.
채정안이 "그래도 가"라고 하자, 이혜영은 놀라면서 "혼자서 옛날 춤 추고 있을 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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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혜영과 채정안이 클럽에 대해 이야기했다.
4월 15일 공개된 채널 '채정안TV'에는 '밥 먹는 게 이렇게 웃길 일이냐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채정안은 20년 지기, 절친한 이혜영과 만나 식사를 했다. 이혜영은 다양한 대화를 나누다 채정안에게 "너 요즘 클럽 다녀? 안, 아니 못 다니지"라고 물었다.
채정안이 "그래도 가"라고 하자, 이혜영은 놀라면서 "혼자서 옛날 춤 추고 있을 걸"이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혜영은 채정안의 박자나 표정을 놀리면서 "우리끼리 캠핑 가서 모닥불에 춤이나 추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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