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방청권·팬석 불법 거래에 “입장 불가, 피해 주의”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skyb1842@mkinternet.com) 2024. 4. 16.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쇼'가 방청권과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SBS M·SBS FiL '더쇼' 측은 공식 SNS에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 관련 공지글을 게재했다.
'더쇼'는 "최근 SNS 및 현장에서 더쇼 생방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 현황이 적발 됐다"며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유료 거래는 명백히 불법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더쇼’가 방청권과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15일 SBS M·SBS FiL ‘더쇼’ 측은 공식 SNS에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 관련 공지글을 게재했다.
‘더쇼’는 “최근 SNS 및 현장에서 더쇼 생방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불법 거래 현황이 적발 됐다”며 “방청권 및 사전 녹화 팬석 유료 거래는 명백히 불법적인 행위”라고 밝혔다.
이어 “불법 거래가 확인될 경우, 입장이 불가할 뿐만 아니라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을 해당 거래 당사자에게 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쇼’는 “외국 K-POP 팬분들은 이와 같은 불법 거래에 의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더쇼’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타투데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눈떠보니 OOO’ 김동현, 하노이 인력거꾼 도전 - 스타투데이
- 라포엠, 새 싱글 ‘미로’ 트랙리스트 공개...이지 리스닝 음악 예고 - 스타투데이
- 구혜선 동안 미모 - 스타투데이
- 뉴진스 ‘슈퍼 샤이’, 스포티파이 5억 스트리밍 돌파 - 스타투데이
- ‘함부로 대해줘’ 이유영, 21세기 무수리 됐다? - 스타투데이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오연수, 한석규와 재회 - 스타투데이
- 이원일 셰프 ‘돈쭐 맛짱2’ 합류 “44년째 다이어트 중” - 스타투데이
- 선우은숙 이혼 이유? “유영재 여성 팬과 밤늦게 술자리” - 스타투데이
- 구준엽 “♥서희원 화장실도 안아서 데려다줘”(‘돌싱포맨’) - 스타투데이
- 이성우, 지창욱 소속사 스프링 컴퍼니와 전속계약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