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임파서블' 퍼포먼스…"리드미컬한, 하우스 댄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이즈가 리드미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오후 라이즈의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Impossibl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임파서블'이 '하우스 음악'에 초점을 둔 만큼, 퍼포먼스 역시 하우스 댄스와 라이즈 스타일이 믹스된 것.
라이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음원을 공개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Dispatch=김다은기자] 라이즈가 리드미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5일 오후 라이즈의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Impossible)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신곡 퍼포먼스가 베일을 벗었다.
멤버들은 파워풀한 군무를 선보였다. '임파서블'이 '하우스 음악'에 초점을 둔 만큼, 퍼포먼스 역시 하우스 댄스와 라이즈 스타일이 믹스된 것.
빠른 속도감의 안무를 구성했다. 특히 킥과 턴이 결합된, 일명 '발차기' 포인트 안무가 눈길을 끌었다. 하우스 스텝은 카타르시스를 전했다.
퍼포먼스는 세계적인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와 댄서 토치 리, 제이릭이 작업했다. 멤버들은 꾸준히 '하우스 댄스' 레슨을 받으며 완성도를 높였다.
라이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신곡 음원을 공개한다. 같은 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 방송 무대에 오른다. 퍼포먼스를 최초 공개한다.
한편 라이즈는 독자적 장르 '이모셔널 팝'을 기반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6월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을 순차 공개 중이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