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 글로벌 테크놀로지 코리아, 윤석준 부사장 선임

변휘 기자 2024. 4. 16. 10: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노버글로벌테크놀로지코리아는 16일 윤석준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레노버에 따르면, 윤 부사장은 25년 이상의 브랜딩 경험을 보유한 서버 및 영업 전문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레노버글로벌테크놀로지코리아는 16일 윤석준 부사장을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레노버에 따르면, 윤 부사장은 25년 이상의 브랜딩 경험을 보유한 서버 및 영업 전문가다. 델 테크놀로지스에서 고객·파트너 영업을, 한진정보통신에서 해외 솔루션 영업을 담당했다.

윤 부사장은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AI(인공지능)' 비전을 바탕으로 고객 중심, 비즈니스 성과 창출, 엔드 투 엔드 경험에 기여하는 최첨단 인프라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시장을 선도하는 인프라 솔루션 기업으로서 모든 규모의 기업 및 고객들을 대상으로 더 나은 경험과 비즈니스 결과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변휘 기자 hynews@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