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아스달 연대기' 사전등록 200만 돌파...24일 출시

김승한 기자 2024. 4. 1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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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아스달 연대기'의 사전등록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월 15일부터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를 대상으로 이스달 연대기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이스달 연대기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정식 출시한다.

아스달 연대기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MMORP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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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넷마블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신작 '아스달 연대기'의 사전등록자 수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2월 15일부터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를 대상으로 이스달 연대기 사전등록을 진행했다. 이달 2일부터는 3차례에 걸쳐 캐릭터명 선점 이벤트도 진행됐는데 모두 조기 마감됐다.

이스달 연대기는 오는 24일 오후 8시 정식 출시한다. 사전 다운로드는 PC 버전 22일 오전 11시부터, 모바일은 23일 오전 11시부터 가능하다.

아스달 연대기는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와 동일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아스달, 아고, 무법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펼치는 MMORPG다. 3개 세력 간의 정치, 사회, 경제적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적용했다.

김승한 기자 winone@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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