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니, '선재 업고 튀어' OST…"청춘 케미, 몰입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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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가 몽환 보이스로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한다.
tvN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김태엽) 측은 1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3번째 OST 민니의 '꿈결 같아서'를 발매한다.
민니는 몽환적이고 독특한 감성 보이스를 선사했다.
15년을 뛰어넘은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 분)의 풋풋한 로맨스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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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여자)아이들' 민니가 몽환 보이스로 드라마의 몰입감을 더한다.
tvN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 연출 윤종호·김태엽) 측은 16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3번째 OST 민니의 '꿈결 같아서'를 발매한다.
'꿈결 같아서'는 모던 록 스타일의 미디엄 템포 발라드곡이다. 쓸쓸한 듯 미니멀한 밴드 구성의 드럼과 어쿠스틱 기타 스트로크가 후렴으로 이어진다. 화려한 하모니와 풍성한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민니는 몽환적이고 독특한 감성 보이스를 선사했다. 15년을 뛰어넘은 임솔(김혜윤 분)과 류선재(변우석 분)의 풋풋한 로맨스에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의 죽음에 절망한 열성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다. 금일 오후 8시 50분 4회를 방송한다.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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