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 신곡 '임파서블' 퍼포먼스 엠카서 첫 공개

박결 인턴 기자 2024. 4. 16. 10: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이즈(RIIZE)'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임파서블(Impossible)'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을 공개한다.

특히 '임파서블'이 '하우스 음악'에 초점을 둔 만큼 퍼포먼스 역시 하우스 댄스와 라이즈 스타일이 믹스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그룹 '라이즈'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Impossible)' MV 티저 캡처 이미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2024.04.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결 인턴 기자 = 그룹 '라이즈(RIIZE)'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임파서블(Impossible)'무대를 처음 선보인다.

1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라이즈는 오는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프롤로그 싱글 '임파서블'을 공개한다. 이날 방송되는 엠넷(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20일 MBC TV '쇼! 음악중심', 21일 SBS TV '인기가요' 등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펼친다.

특히 '임파서블'이 '하우스 음악'에 초점을 둔 만큼 퍼포먼스 역시 하우스 댄스와 라이즈 스타일이 믹스됐다. 멤버별 개성이 돋보이는 인트로 동선 연출, 킥과 턴이 결합된 일명 '발차기' 포인트 안무, 빠른 속도감의 하우스 스텝 등이 이목을 끈다.

이번 퍼포먼스를 위해 멤버들은 꾸준히 '하우스 댄스' 레슨을 받았다. 특히 세계적인 안무가 키오니 마드리드(Keone Madrid)와 국내외 하우스 신에서 인정받고 있는 댄서 토치 리(Torch Lee), 라이즈와 여러 차례 호흡을 맞춘 안무가 제이릭(JRICK)이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라이즈는 오는 6월 첫 미니앨범 '라이징(RIIZING)' 발매를 앞두고 수록곡 음원을 순차 공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kkyu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