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 캡슐세제, CJ 온스타일 홈쇼핑 완판 기록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의 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 캡슐세제가 홈쇼핑 채널 CJ 온스타일을 통해 첫 론칭되어 방송 중 모든 재고가 매진됐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첫 방송은 지난 13일에 진행되었으며, 출시 제품이 방송 도중 완전히 소진되었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인기 연예인 브라이언이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제품의 특징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렸다.

해당 방송에서 가수이자 청소광으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깜짝 출연해 쇼호스트와 호흡을 맞췄다. 이번 게스트 출연으로 브라이언만의 특유의 입담과 본인만의 카포드 사사용법과 세탁 노하우 등 재미와 유익한 정보 전달을 했다.

업체에 따르면, 이번 홈쇼핑 매진 이유로 까다롭고 엄격한 품질 기준에 따라 생산하는 제품력과 다양한 특허와 독자적인 기술력, 합리적인 가격을 꼽았다. 특히 홈쇼핑 첫 론칭에 걸 맞는 제품구성과 특별한 혜택으로 소비자들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카포드 관계자는 "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 캡슐세제 홈쇼핑 첫 론칭 방송에서 매진을 기록하여 고객님들의 판매 및 방송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다시 한번 고객님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퀄리티 높은 생활 밀착형 상품과 고객들의 니즈에 맞는 상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웰스로만센트라린코리아의 '카포드 듀얼코어 브라이트닝'은 초 고농축 포뮬러를 통해 유효성분들을 섬유 속에 빠르게 침투시켜 각종 오염을 분해해 우수한 세척력을 선보미여, 스마트 효소 성분이 옷감의 기능성과 컬러도 보호해 준다. 또 세탁 후 카포드 시그니처 향기가 28일동안이나 지속되어 언제든 방금 빤 것 같은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카포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한국고객만족도 생활용품 세탁세제 부문 1위를 3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