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K팝 미래' 보여 준 핫루키..클린 모델 발탁→포토이즘 컬래버

최혜진 기자 2024. 4. 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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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올라운더 면모로 'K팝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 리센느는 싱글 1집 '리: 씬'(Re:Scene) 발매 후 데뷔 타이틀곡 '어어'(UhUh)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한편, 리센느는 데뷔 타이틀곡 '어어'로 활동 중이며,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루키' 도약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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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리센느/사진=더뮤즈엔터테인먼트]
걸 그룹 리센느(RESCENE,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가 올라운더 면모로 'K팝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최근 리센느는 싱글 1집 '리: 씬'(Re:Scene) 발매 후 데뷔 타이틀곡 '어어'(UhUh)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비주얼 신예'로 데뷔부터 주목받았던 리센느가 여러 무대와 콘텐츠들을 공개하면서, 완성된 '핫루키'로 불리고 있다.

특히 리센느의 '어어' 무대에서는 다섯 멤버들의 라이브와 퍼포먼스 실력이 두드러지고 있다. SBS M, SBS FiL '더쇼'와 KBS 2TV '뮤직뱅크' 등 음악방송마다 리센느는 '어어'의 애드리브까지 라이브로 소화, SNS 상에서 무대 영상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실력이 뒷받침된 리센느는 여러 콘텐츠를 통해 두터운 국내외 팬덤을 쌓아가는 중이다. 리센느는 걸그룹 최초로 향수 브랜드 '클린' 공식 모델로도 발탁되며 '비주얼 신예'의 존재감을 또 한 번 각인시킨 바 있다.

여기에 리센느는 최근 셀프 포토부스 브랜드 포토이즘과 컬래버를 진행, 무대에서 못 봤던 매력을 한껏 뿜어냈다. 리센느의 비주얼이 담긴 포토 프레임은 한국과 미국, 일본, 필리핀, 베트남, 인도네시아, 캐나다, 아랍, 대만, 말레이시아, 칠레, 태국 등 국내외 포토이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센느는 데뷔 타이틀곡 '어어'로 활동 중이며, 다채로운 무대와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 루키' 도약을 이어간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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