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꿀 떨어지는데..47kg 최준희 "태생 뚱땡이" 셀프 디스

윤상근 기자 2024. 4. 16.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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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여전히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15일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을 캡쳐하고 "뼈 말라 언니들이 비키니 보면서 여름을 준비할 때 태생 뚱땡이는 운동을 해"라고 적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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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사진=최준희

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한 여전히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최준희는 15일 MBC '무한도전' 방송화면을 캡쳐하고 "뼈 말라 언니들이 비키니 보면서 여름을 준비할 때 태생 뚱땡이는 운동을 해"라고 적었다.

이어 '무한도전' 캡쳐 화면에는 자막으로 "어쩔 수가 없어 이렇게 태어난 걸"이라는 문구가 노홍철의 모습과 함께 담겨 있다.

/사진=최준희

이어 최준희는 자신의 남자친구가 찍어준 자신의 모습과 커플 사진 등을 공개하고 "그가 찍어준 준히. 사진에도 꿀을 가득 묻혀 놓으셨네 에잉 쯧"이라고 감탄했다.
/사진=최준희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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