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훌쩍 큰 아들+'유방암 투병' 母와 함께..단란한 가족사진

최혜진 기자 2024. 4. 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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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15일 "familyphotography(가족사진)"이라며 부모님, 아들 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특히 사유리 아들 젠은 훌쩍 자라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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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사유리
일본 출신 방송인 사유리가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는 지난 15일 "familyphotography(가족사진)"이라며 부모님, 아들 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유리 가족은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사유리 아들 젠은 훌쩍 자라 늠름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또 최근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혔던 사유리의 엄마는 건강한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사유리의 엄마는 사유리 유튜브를 통해 지난해 11월 유방암 2기 진단을 받고 지난 1월 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사유리는 일본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지난 2020년 11월 아들 젠을 출산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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