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멀티 레이블 체제로 고성장…기업가치 12.6조원-하나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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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하이브가 멀티 레이블 체제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완성했다고 16일 평가했다.
각 레이블들의 기업가치는 총 12조60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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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은 하이브가 멀티 레이블 체제를 구축하면서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완성했다고 16일 평가했다. 각 레이블들의 기업가치는 총 12조6000억원에 이른다는 분석이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만5000원을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하이브는 BTS의 군입대 전 다양한 사업적 레버리지를 확보해 레이블-플랫폼-솔루션의 사업 구조를 완성했다"며 "BTS의 군입대에도 연간 증익 전망이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그동안 쌓아온 멀티 레이블 하에서 지난 3년간 엔하이픈, 뉴진스, 투어스, 아일릿 등 총 8팀의 라인업을 추가했고 미국 걸그룹 KATSEYE도 곧 데뷔 예정"이라며 "각 레이블들의 기업 가치는 2025~2026년 기준으로 빅히트 6조1000억원, 플레디스 2조7000억원, 어도어 2조원, 빌리프랩 1조3000억원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기타 국내 레이블 가치 5000억원을 더하면 총 기업가치는 약 12조6000억원이다.
그는 "TXT는 올해 스타디움에 진입하고 뉴진스는 이미 1위를 달성했으며 음원에서는 투어스와 아일릿 등 신인일수록 지표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현상이 관찰된다"며 "멀티 레이블 체제 하에서 쌓인 데이터들이 시간이 지날수록 시스템적으로 이런 결과들을 만들어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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