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 손석구, 4월 영화배우 브랜드 평판 1위

서지현 기자 2024. 4. 16. 0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손석구, 2위 마동석, 3위 최민식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손석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3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9252만3525개와 비교하면 30.4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6.96% 하락, 브랜드이슈 35.66% 하락, 브랜드소통 27.00% 하락, 브랜드확산 25.74%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손석구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손석구, 2위 마동석, 3위 최민식 순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대한민국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영화배우 10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3381만8145개를 소비자와 브랜드와 관계를 분류하여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 분석했다. 지난 3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9252만3525개와 비교해보면 30.49% 줄어들었다.​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손석구 브랜드는 참여지수 129만4302, 미디어지수 106만7362, 소통지수 157만9366, 커뮤니티지수 185만475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79만5780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675만3095와 비교해보면 14.18% 하락했다.​

​2위 마동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71만4470, 미디어지수 91만4424, 소통지수 125만800, 커뮤니티지수 151만499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439만4691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794만9941과 비교해보면 44.72% 하락했다.​

​3위 최민식 브랜드는 참여지수 54만3006, 미디어지수 71만6281, 소통지수 51만4632, 커뮤니티지수 124만787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302만1791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020만5758과 비교해보면 70.39% 하락했다.​

​4위 박지환 브랜드는 참여지수 62만7837, 미디어지수 55만9962, 소통지수 89만5799, 커뮤니티지수 76만312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84만6725로 분석됐다.

5위 이병헌 브랜드는 참여지수 56만1771, 미디어지수 78만8391, 소통지수 55만5425, 커뮤니티지수 83만447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4만57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318만4587과 비교해보면 13.96%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손석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영화배우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3월 영화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1억9252만3525개와 비교하면 30.49%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36.96% 하락, 브랜드이슈 35.66% 하락, 브랜드소통 27.00% 하락, 브랜드확산 25.74% 하락했다"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4년 4월 영화배우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손석구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멋지다, 매력있다, 부드럽다'가 높게 분석됐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댓글부대, 유튜브, 광고모델'이 높게 분석됐다. 긍부정 비율 분석에서 긍정비율 92.98%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서지현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