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4' 6일 연속 1위…누적 90만 [Nb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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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15일 하루 동안 2만618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개봉 첫날 42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파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여전히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에 안착한 '파묘'는 누적 관객수 1163만4144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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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애니메이션 '쿵푸팬더4'(감독 마이크 미첼, 스테파니 스티네)가 6일째 박스오피스 정상을 수성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쿵푸팬더4'는 15일 하루 동안 2만6182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수는 90만3916명이다.
지난 10일 개봉한 '쿵푸팬더4'는 개봉 첫날 42만 911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파묘'를 제치고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후 6일째 1위 자리를 지키며 1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파묘'는 같은 날 2만146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다. 여전히 박스오피스 최상위권에 안착한 '파묘'는 누적 관객수 1163만4144명을 기록했다. 이어 오는 5월 1일 개봉하는 외화 '스턴트맨'이 이날 6610명의 관객을 모으며 3위에 진입했다.
한편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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