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600만! 세븐틴 컴백 프로모션 웹사이트 '인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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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SEVENTEEN·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베스트 앨범 프로모션 웹사이트가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프로모션 웹사이트에 접속한 인원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누적 600만 명(중복 방문자 포함)에 육박했고, 이벤트 페이지의 조회수는 1200만 회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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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 프로모션 웹사이트에 접속한 인원이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누적 600만 명(중복 방문자 포함)에 육박했고, 이벤트 페이지의 조회수는 1200만 회를 넘었다.
이 기간 동안 프로모션 웹사이트에서는 다양한 팬 이벤트가 펼쳐졌다. 특히 세븐틴의 역대 타이틀곡 중 각자의 '최애' 타이틀곡에 투표하는 'TEAM SVT, ASSEMBLE!', 세븐틴의 데뷔 초 모습을 폴라로이드 사진 형태로 제공하는 'INSTANT PHOTO' 코너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 방문자 참여 이벤트는 종료됐으나 그 결과물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페이지는 유지되고 있다.
세븐틴은 프로모션 웹사이트 외에도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에 관한 힌트를 전달하고 있다. 지난 15일 세븐틴 공식 SNS에 게재된 트랙 샘플러 4종에는 그간 들어본 적 없는 음원 일부가 담겨 글로벌 팬들을 들뜨게 했다. 오는 17일부터는 오피셜 포토와 트랙리스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고잉 세븐틴' 스페셜, 오피셜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 공개된다.
한편, 세븐틴의 과거-현재-미래를 총망라한 베스트 앨범 '17 IS RIGHT HERE'는 오는 29일 발매된다. 세븐틴은 이에 앞서 한국과 일본의 초대형 스타디움에서 앙코르 투어 'SEVENTEEN TOUR 'FOLLOW' AGAIN'을 열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달 30~3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시작된 이 투어는 오는 27~2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을 거쳐 5월 18~19일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 5월 25~26일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으로 이어진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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