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Do or Die’ 멜론 2억 스트리밍 돌파
윤소윤 기자 2024. 4. 16. 07:00
가수 임영웅의 ‘Do or Die’ 음원이 멜론 스트리밍 2억회를 돌파하면서 독보적인 인기를 빛내고 있다.
지난해 10월 9일 공개된 ‘Do or Die’ 음원은 지난 15일 기준 멜론 스트리밍 2억회를 돌파했다.
‘Do or Die’는 멜론 일간차트 188일 연속 진입중이며 주간인기상 4주연속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나날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했다.
공개 직후부터 국내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으며, 임영웅은 ‘Do or Die’ 무대를 통해 눈부신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한편 임영웅은 5월 25일과 26일 이틀간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한다. 콘서트 티켓은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윤소윤 온라인기자 yoonsoyoo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나는 솔로’ 23기 정숙, 하다하다 범죄전과자까지 출연…검증 하긴 하나?
- 94년생 아니었다…‘93년생’ 한소희, 실제 나이 속였던 이유
- [공식] 김예지, 테슬라 앰배서더 됐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