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0:1 경쟁률” 오미연, 임채무 정소녀 제치고 MBC 수석 데뷔 (회장님네)[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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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미연이 4000대1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6기 수석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의 신 스틸러 오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미연은 1973년 MBC 공채 6기 수석으로 데뷔했다.
임호는 "공채 시험 당시 경쟁률 엄청나지 않았냐"고 물었고, 오미연은 "4000대1이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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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오미연이 4000대1 경쟁률을 뚫고 MBC 공채 6기 수석으로 데뷔했다고 밝혔다.
4월 15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서는 ‘전원일기’의 신 스틸러 오미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용건은 오미연에 대해 "늘 조용하고 남 얘기 잘 들어주고 미소 짓고 했다. 요란스럽거나 박장대소한 모습을 못봤다. 그런 기억이 있다"고 했다.
오미연은 1973년 MBC 공채 6기 수석으로 데뷔했다. 오미연 동기로는 임채무, 송경철, 정소녀 등이 있었다.
임호는 "공채 시험 당시 경쟁률 엄청나지 않았냐"고 물었고, 오미연은 "4000대1이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겼다.
MBC 공채 5기 수석 합격자는 고두심이라고 한다. 김용건은 "괜히 수석 합격이 아니다"고 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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