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 “별명 이글스의 장동건, 사장님 용돈도 받아” (찐팬구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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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과거 꽃미모를 자랑했다.
4월 15일 방송된 ENA '찐팬구역'에서 조세호는 김태균의 과거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이어 조세호는 자료를 찾아봤다며 김태균에게 "현역 시절에 외모가. 이글스의 장동건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과거 꽃미모를 칭찬했다.
김태균은 "저 때문에 여고생 팬들이 야구장에 오기 시작했다고"라며 사장님에게 용돈을 받은 특별한 이유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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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이 과거 꽃미모를 자랑했다.
4월 15일 방송된 ENA ‘찐팬구역’에서 조세호는 김태균의 과거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녹화일 4월 4일 기준 이글스가 1위를 하자 차태현은 “이번 주가 마지막은 아니겠지? 현수막 버리지 마라”며 기뻐하면서도 염려했다. 반반 팬 조세호도 이글스의 1위를 축하했다.
이어 조세호는 자료를 찾아봤다며 김태균에게 “현역 시절에 외모가. 이글스의 장동건이라는 별명이 있었다”고 과거 꽃미모를 칭찬했다. 김태균은 “사장님에게 용돈도 받았다”고 말했고 이장원이 “잘생겨서?”라며 깜짝 놀랐다.
김태균은 “저 때문에 여고생 팬들이 야구장에 오기 시작했다고”라며 사장님에게 용돈을 받은 특별한 이유를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ENA ‘찐팬구역’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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