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현장] “주민 건강위협 신평창변전소 건립 철회하라”

신현태 2024. 4. 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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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6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한전의 신평창변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대화면변전소반대위원회 주민들은 15일 평창군청 앞 공터에서 변전소 설치반대 집회(본보 3월 25일자 15면)를 열어 변전소 설치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날 대화면 하안미1리, 대화8리 주민과 대화면번영회(회장 김상수) 등 100여명은 '청정지대 변전소 설치 전면백지화 하라', '마을주민 다 죽이는 변전소 결사반대' 현수막과 '건강하게 살고 싶다' 등의 피켓을 들고 변전소 설치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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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리 602번지 일대 설치 예정
군청서 주민·번영회 반대집회
자연훼손·전자파 등 불편 주장
▲ 평창군 대화면 하안미1리, 대화8리 주민들이 15일 군청 앞 공터에서 한전의 신평창변전소 건설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어 변전소 건설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속보=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602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한전의 신평창변전소 건립에 반대하는 대화면변전소반대위원회 주민들은 15일 평창군청 앞 공터에서 변전소 설치반대 집회(본보 3월 25일자 15면)를 열어 변전소 설치 백지화를 요구했다.

이날 대화면 하안미1리, 대화8리 주민과 대화면번영회(회장 김상수) 등 100여명은 ‘청정지대 변전소 설치 전면백지화 하라’, ‘마을주민 다 죽이는 변전소 결사반대’ 현수막과 ‘건강하게 살고 싶다’ 등의 피켓을 들고 변전소 설치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주민들은 “마을에 변전소가 들어서면 청정 자연지역 경관훼손과 전자파와 소음 등으로 주민들의 건강악화는 물론 생활에 불편을 초래할 것”이라며 반대입장을 확고히 하고 평창군도 변전소 설치에 반대할 것을 요구했다. 김교영 변전소반대위원장은 “청정지역 마을에 변전소가 건설되면 자연경관훼손, 전자파와 공해 등으로 주민 건강을 해치고 생활에 큰 불편이 따를 것”이라며 “변전소 건설계획을 백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앞서 하안미1리 주민들은 변전소반대위원회를 구성, 마을주변과 국도 31호선변에 변전소 건설 반대 현수막 여러 점을 걸고 지난달 23일 마을에서 반대집회를 개최하는 등 변전소 건설에 반발하고 있다. 한편 신평창변전소는 평창군 대화면 대화리 602번지 일대 16만5000여㎡에 건설할 예정으로 한전 측은 지난해 11월 사업계획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상태로 오는 2028년까지 건설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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