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철·김슬기, 결별설 나온 이유…"SNS 언팔, 사진 삭제가 이슈 돼" (조선의 사랑꾼) [MD리뷰]

이승길 기자 2024. 4. 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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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 /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유현철, 김슬기의 결별설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딸을 둔 '돌싱 아빠' 유현철과 아들을 둔 '돌싱 엄마' 김슬기가 함께 한 가족을 꿈꾸며 '같이 살기' 연습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의 결별설이 이슈로 떠올랐다. '조선의 사랑꾼'의 MC인 김지민은 "유현철, 김슬기의 결별설을 저희도 기사로 접해서 놀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김국진은 "싸운 건 많은데 왜 이번이 굳이 더 화제가 된 거냐?"고 물었고, 김지민은 "요즘 SNS를 많이 하니까 누가 먼저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언팔을 했다. 거기에 또 사진을 지웠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황보라는 "난 이해한다. 나도 사귀면서 팔로우를 정말 많이 끊었다. 정말 많이 탈퇴하고 그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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