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김해 봉하·양산 평산마을 방문
황재락 2024. 4. 15. 22:04
[KBS 창원]22대 총선에서 원내 3당으로 급부상한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이 오늘(15일)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가 있는 양산 평산마을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이 있는 김해 봉하마을을 잇따라 찾았습니다.
조국혁신당 당선인들은 오늘(15일) 봉하마을 내 노무현재단이 운영하는 봉하연수원에서 묵으며 다음 달 개원하는 22대 국회 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하고, 내일(16일)은 경기도 안산에서 열리는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도식에 참석합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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