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덕’ 윤 대통령…바뀔 리가 있다? 없다! [시사종이 땡땡땡]

김현정 기자 2024. 4. 15.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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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총선 참패 후, 윤석열 대통령을 향한 기류가 심상치 않습니다. 임기 내내 ‘여소야대‘ 국회와 함께하게 된 첫 번째 대통령. ‘레임덕’을 넘어 ‘데드덕’ 위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국힘 참패 원인에 대해 우리의 준일쌤(김준일 시사평론가)이 윤 대통령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공동방화범’이라고 말한 이유는? 이번 총선을 계기로 윤 대통령의 국정 기조는 바뀔까요? 준일쌤이 “그럴 리 없다”라고 말한 이유...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김수경
섬네일: 정현선
연출 : 김현정 (hope0219@hani.co.kr)
제작: 한겨레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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